[영화감상] 뷰티플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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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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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뷰티블 마인드는 오늘로써 두 번째 보는 것이다. 처음 볼 때 보다 한결 더 감동적이었다.네시의 환각,그것을 이기기 위해서 목숨까지 받치지 그의 아내의 모습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처음 도서관에 들어서서 영화를 보기전에는 봤던 건데 하는 맘이 들었지만 영화를 보고 난후의 나의 맘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이었다. 교수님께서는 국가의 정책이 한 개인의 삶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드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나자신은 그 의견에는 아...그렇케 생각하는구나 정도 였다.역시 사람마다 영호를 보는 관점은 틀리구나 한는 생각또한 들었다. 음... 난 사랑에 대해서 망각했던걸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어서 넘 좋았던 것 같다.솔직히 난 네시보다 네시의 아네에게 더 포커스가 맞추어 졌었다. 그녀가 가진 사랑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네시가 이루었던 업적 이상인 것 같다. 아니 그것은 노벨상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어느 수업에서 사랑에 대한 장과 공격에 대한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다. 그때 한 교수님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이 세상에 사람들이 전쟁을 하고 종교, 인종, 이해관계, 차별"등의 이유로 서로를 공격하는 것은 아마 한가지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다." 그것은 사랑인 것이다.우리의 맘속에 살아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외치는 종교인들도 그 다른종교 때문에 싸우고 한 개인은 서로의 생각이 맞지 않타고 비방하고 차별시키고 ..... 우리 맘속에 있는 사랑은 사람마다 다 다를껏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이해하는 사랑의 깊이도 틀릴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나 자신은 어떤가 곰곰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 때고 있고 상처를 줄 때도 있었으면 배신을 당한 적도 있고 배신을 나도 모르게 한 적도 있을 것이다. 사랑이 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학 수업을 들으면서 나에게 바뀐 것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 자신에게도 차별적인 행동들이 나의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것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졸업을 하는 마지막 학기에 그래도 좀더 남녀 관계에 대한 생각과이해의 푹이 넒어 지게 되어서 좋다.이것은 아마 나의 사랑이 좀더 성숙했지 않나 하는 스스로의 약간의 성취감에 빠졌 있을 수도 있다. 이세상에서 아무리 해도 풀 수 없는 방정식이 무엇일까? 풀 수 없지만 세상을 따뜻하게 이끌어 가는 방정식이 무엇일까? 그것은 누구나 말하고 흔히 말하는 love일 것이다. 이제 싸구려 사랑을 말하고 싶지 않다. 네시의 아내처럼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한번 꿈 꿔보고 싶다.우리 한사람한 사람이 그런 세상을 만든기 위해서 그런 사람이 된다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한다.오늘도 난 세상에 사랑을 좀더 채워나가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머 지구온난화 때문에 불안해 하는데 설마 이런 사랑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진다고 누가 머라 그렇겠는가....... ㅋㅋ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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