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 감상문] 살인의추억과 날보러와요를 보고

소개글

연극 날보러 와요와 살인의 추억을 보고 감상문을 쓴것입니다.
내용 보고 후회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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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좀 전에 화성연쇄살인 사건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많은 얘기가 올라와 있었다. 그 수사 진행얘기에서 피해자들의 얘기 등등... 어찌됐든 공소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한다. 살인은 15년 이라든가.... 하지만 난 끝났다고 생각 안한다. 세상엔 완전범죄란 없고, 언젠간 범인은 틀림없이 밝혀진다. 그때 가서 공소기간이 어쩌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긴 유능한 변호사도 많으니 돈이 많다면 어떻게 잘 살수도 있겠지만... 당시의 형사들이 허수아비에 썼던 것처럼 사지가 썩어 문드러져 절대 편힌 못 죽을 것이다. 언젠가 ‘살인의 추억2’ 라든가 ‘살인의 추억의 끝’ 또는 ‘날 보러 왔었지?’등의 작품이 나와 지금의 답답함을 속 시원히 풀어주길 바라며 이 글을 끝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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