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뛰어넘는 거대한 연결)'을 읽고

소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뛰어넘는 거대한 연결 사물인터넷은 주요 IT기업 실무자들의 포럼인 커넥팅랩에서 쓴 책입니다. 헬스케어, 생활, 보안,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사물인터넷에 대해서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쓴 책이며 여기에 대해 앞으로 발전할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담아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목차

1. 사물인터넷의 정의와 기본요소
2. 사물인터넷의 적용사례
3. 스마트시티의 발전
4. 모라베크의 역설
5. 제언

본문내용

‘RFID 및 센서가 사물에 탑재된 사물인터넷이 구축될 것’이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는데 이후로 사물지능통신 LIoT, Internet of Thing, 그리고 만물인터넷 IoE, Internet of Everything, 그 다음에는 환경으로 확장하여 AIoE, Ambient IoE가 되었다. 책에서는 사물인터넷의 기본 요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요소라고 말했다. 각각의 사물은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지능을 가져야하고, 각각의 사물은 인간과 또 다른 사물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연결과 소통의 결과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버스정보시스템의 예를 들어 고객이 버스 도착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에서 무선 통신장치가 행동할 수 있는 지능, 정보수집서버와 버스의 연결상태가 두 번째 요소, 그리고 그 결과 고객이 버스도착시간을 알게되는 것이 세 번째 요소라고 했다.사물인터넷의 적용 사례에서는 헬스케어, 생활, 보안, 육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