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전 보건지소실습

목차

I.문헌고찰

II.시나리오

III. 대상자 선정
1.지역사회 간호사정

IV.지역사회 간호계획 및 수행

V.지역사회 간호 평가

VI.결론

VII.참고문헌

본문내용

1.난청
(1)정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외이, 중이, 내이, 전도로 및 청각에 관련하는 중추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난청이란 이러한 일련의 기능 중에서 장애가 발생하여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는 현상이다.
(2)원인
감염이나 이독성 약물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전성 난청이 50%를 차지한다. 나머지 20~50%는 환경적인 원인으로, 나머지 25% 정도는 원인불명이다. 유전성원인 이외에 나머지 50%의 환경적요인(감염, 소음, 이독성 약물 등)에 의한 난청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진단 : 만성 중이염의 병력이 있었거나, 과거에 귀의 염증성 질환을 앓았던 적이 있는지, 귀나 머리에 외상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아 전음성 난청을 의심하고, 난청의 정도와 진행 형태 양상을 물어보며 청력검사는 난청의 진단에 필수적이다.
(4)치료 : 진찰소견과 여러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질병의 원인과 정도를 진단한 후 각각의 질환에 적절한 치료를 함 수술적 조작 혹은 약물 투여로 교정가능하며 원인이 제거 되면 청력은 본래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

2.척추후만증
(1)정의 : 등이 많이 구부러져서 등이 뒤로 튀어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 등이 구부정한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조금 튀어나온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 원인 : 후만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자세가 나쁜 경우가 발생한다.
선천성 척추 후만증. 원발성 혹은 전이성 종양. 노인성 척추 후만증, 결핵성 척추 후만증, 외상이 나 광범위한 추궁 판 절제술 후에도 올 수 있다.
(3)검사방법 : 병원 도착 후 X-선 촬영이 빠르게 시행할 수 있으며 이후 의심되는 병변이 있거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CT나 MRI 촬영을 하는데 CT는 X-선 촬영으로 진단이 어렵거나 잘 안보이는 부위를 검사할 경우에 시행하고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MRI는 척수내의 혈종의 유무, 부종의 정도나 추 간판 파열 등에 대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제공해 준다. 또한 인대의 손상도 알 수 있다. 대개 CT와 MRI를 함께 촬영하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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