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를 보고나서 - 삶과 예술을 하나로 만드는 한국적 정서 한(恨) - 판소리 - [영화감상문, 영화비평,]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6.04.28 | 최종수정일 2016.07.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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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영화비평,]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를 보고나서

- 삶과 예술을 하나로 만드는 한국적 정서 한(恨)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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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속에서 판소리를 가르치는 아버지 유봉이 소리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양딸 송화에게 약을 먹여 눈을 멀게 하는 충격적인 장면은 나에게 예전에 읽었던 황순원의 단편소설 <독짓는 늙은이>를 떠올리게 했다. 완벽한 독을 만들려고 하다가 결국 가마 속에 빨려 들어가듯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가마 속으로 기어들어가 생을 마감해버린 주인공. 그때 그 장면은 충격적이었지만 무언가 애틋한 감흥이 남았다. 다른 사람이 보면 정신병이겠지만, 예술인들에게는 장인정신이요, 예술 혼이요, 자신의 삶을 불태워서라도 만들고 싶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었을 것이다. 영화 속 아버지 유영의 대사에서도 이러한 점은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야! 이눔아. 쌀이 나오고 밥이 나와야 소리를 하냐? 지 소리에 지가 미쳐가지고 득음을 하면 부귀공명보다 좋고 황금보다 좋은 것이 소리 속 판이여. 이 눔아!” 가난한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소리품을 팔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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