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 그리고 마음의 평정 (철학의 이해 PPT)

목차

1. 쾌락 – 에피쿠로스
2. 행복론 – 세네카
3. 불교 철학에서의 마음의 평정을 찾는 방법

본문내용

에피쿠로스 학파

사모스 출생의 아테네인 에피쿠로스(Epikuros)
쾌락주의 윤리설을 최초로 옹호
“쾌락이 진정한 선이요, 그 밖의 모든 것이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쾌락을 산출하는 효용때문이다.”
쾌락은 이성의 힘으로 욕망이 조절될 때 지속될 수 있다.

쾌락의 구분

1) 동적인 쾌락:
- 고통을 제거할 때 생성됨 (e.g. 밥먹기)
- 자연적이고 필수적 욕구를 충족시킬 때 발생

즉, 육체가 고통 없는 상태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성

- 퀴레네 학파

2) 정적인 쾌락:
- 고통부재 상태를 유지 + 고통부재 상태를 즐김
- 자연적이고 본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때 발생

정적인 쾌락 상태가 바로 ‘평정심(아타락시아)’이다.
- 아타락시아는 삶의 궁극적 목표이자,
육체의 진정한 자연적 상태이다.
- 에피쿠로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