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최신광고 EXID 이엑스아이디 출연 롯데푸드 구구콘(대홍기획) 광고 CF 분석 TV광고 분석하기(성적 소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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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EXID 멤버 중에서 먼저 하니(안희연)가 ONE-S, FS 으로 가장 먼저 구구콘을 들고 나오면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가장 있는 멤버를 보여줌으로써 관심을 유도함.
#2 ONE-S, FS으로 솔지가 두 번째로 나오면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3 ONE-S, FS으로 LE가 세 번째로 나오면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4 ONE-S, FS으로 정화가 네 번째로 나오면서 각선미 를 뽐내고 있다.
#5 ONE-S, FS으로 혜린이 다섯 번째로 나오면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광고 총평: 여자 걸그룹 중 핫하다는 EXID를 활용한 것은 좋았지만, 너무 섹스어필 측면만을 강조한 것은 아닌가 싶다. 이성적 소구는 전혀 사용된 것도 없으며, 구구콘의 달콤쫄깃함이라는 여성의 사운드는 들려오지만 이를 광고 IMAGE에서는 왜 쫄깃한지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리고 EXID 전 멤버들이 제대로 구구콘을 먹는 장면이 없으며, 배경은 그대로인채로 컷이 너무 빨리 변하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그렇지만 EXID 섹시미를 최대한 드러내면서 광고시청자로 하여금 광고에 몰입도는 확실하게 높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구구콘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EXID만 기억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광고가 신세대들의 트렌드에 맞추어서 빠르게 화면이 전환되고 sound 또한 경쾌한 것을 사용한 것은 좋았지만 이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했는지 의문이 든다. SOUND나 자막을 활용해서는 달콤쫄깃함을 드러내고 싶었지만 IMAGE에서는 그것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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