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디모데전서 6장 11-16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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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절 하나님의 사람아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디모데전서는 사도바울이 아들처럼 사랑하는 디모데 목사에게 편지형식으로 하나님의 말슴을 통해서 목회하는 디모데 목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것이다. 물론 목사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성도들에게도 필요한 말씀이다. 특별히 신학생들은 이곳에서 공부하고 장차 복음의 종이되기 위해서 준비하며 연단받는 과정에 있는데,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신 이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가 평생토록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이 되자.

<중 략>

히 9장 14절 양심을 깨끗하게 하셨다.
그래서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딤전 1장 19절 선한 양심을 지켜라. 선한 양심을 버리면 파선한 것과 같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을때 영생을 얻었고,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서, 산영으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순종할수 있는 새 생명을 주셨다. 새 생명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죄를 이기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또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부족한 것이 많고 마음은 원해도 실제로 잘 안되는 것이 많다.

<중 략>

가룟유다에게도 친구여 네 할일을 하라.
우리는 이런 말씀을 대할때 부끄럽다. 부끄럽다고 끝내지 말고 목표로 삼고 추구해야 한다. 힘써서 노력하고 추구해야 한다. 그것이 좇는 것이다. 온유는 부드러운 것이다. 예수님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매고 배우라. 사실 사랑, 인내, 온유는 성령의 열매이기도 하다. 우리가 모두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인데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하면, 힘써서 노력한다고 하면 다 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힘써서 이것을 이뤄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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