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하박국 3장 16-19절] 성숙한 감사생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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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현재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고 감사해야 한다.
2. 환난날에도 감사해야 한다.
3. 없을지라도 감사했다.
4.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했다.

본문내용

17절 말씀을 보면 되는 게 하나도 없다.
감사할만한 조건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박국 선지자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감사한다고 하면서 성숙한 감사의 생활을 했다. 감사할수 없는 환경이지만 감사할수 있는 믿음을 가졌다.

우리가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얼마나 감사하며 살았는가?
감사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늘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야 한다. 표현이 없는 감사는 죽은 감사이고 모든 불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신앙생활할때 감사생활이 중요한데, 하박국은 본래 불평이 많은 자였다. 유대나라가 당시 많이 타락했다. 우상섬기고 죄악이 관영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왜 공의의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나? 하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때 하나님의 응답이 바벨론을 들어서 징계하시겠다고 했다. 또 다른 의문이 생겼다. 아무리 이스라엘이 타락했어도 우상국가인 바벨론보다 나은데 왜 불의한 자로 나은 자를 심판하느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으로 해결됐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사는 자는 징계가운데도 연단받아 더욱 잘되게 하신다는 응답을 받고 하나님을 깨닫고 환경을 초월해서 모든 일에 감사하는 성숙한 감사생활 하는 신앙인이 되었다. 우리도 환경을 초월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진정으로 감사할수 있는 감사하는 사람으로 삶이 변화되어야 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