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신경외과 IVH 뇌실내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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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약>
배경 : 자연발생 뇌내출혈(ICH)은 흔히 나쁜 예후의 단일인자가 되는 뇌실내출혈(IVH)과 연관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뇌내출혈(ICH)량과 뇌실내출혈(IVH)과의 해부학적 위치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하며 뇌내출혈(ICH)의 뇌실내출혈(IVH)로의 감압이 이로운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것이다.
방법 : 3년간 뇌내출혈(ICH)로 우리 뇌졸중 센터에 입원한 모든 환자의 CT 사진과 차트를 회귀분석하였다. 결과자료는 예상되는 뇌졸중 등록기재부를 이용했다.
결과 : 우리는 뇌내출혈(ICH)인 406명의 환자를 확인했다. 그 중 45%가 뇌실내출혈(IVH)이 있었다. 시상과 피각 위칭서는 가장 높은 뇌실내출혈(IVH) 빈도(69%, 100%)를 보였다. 뇌내출혈(ICH)의 양과 위치는 뇌실내출혈(IVH)의 예측요소이다.(p < 0.001)
각각의 위치 내에서 감압범위(뇌실 파열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서의 구체적인 양의 범위)가 설정되었다. 뇌실내출혈(IVH)이 있는 환자는 뇌실내출혈(IVH)이 없는 환자에 비해 나쁜 예후를 가질 확률이 두 배가 되었다.(변형된 Rankin점수 4~6 또는 2.25, p = 0.001)
꼬리핵 위치는 100% 뇌실내출혈(IVH)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좋은 예후와 연관이 있었다.
자연적인 뇌실 감압은 실질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와 연관이 있었다.(p=0.72)

<중 략>

논의
우리는 비외상성인 자연발생 뇌내출혈(ICH)인 광대한 비선택적 집단의 발생, 해부학적 연관성, 임상경과 뇌실내출혈(IVH)의 결과
뇌실내출혈(IVH)은 우리 집단에서 거의 절반정도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위치에 따른 뇌실내출혈(IVH)의 빈도를 나타낸 점에서 특별하다.
가정된 바대로, 우리는 뇌내출혈(ICH)의 크기와 위치가 뇌실내출혈(IVH)의 비율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