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설교본문말씀-디모데전서 4장 7-16절] 믿음에 진보를 계속 나타내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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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경건의 이르기를 연습하라(7절)
2.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라(12절)
3. 성경말씀에 전념하라(13절)
4. 모든일에 전심전력하여 진보를 나타내라(15절)

본문내용

우리의 믿음은 달음질과 같아서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계속 전진하고 진보하고 발전하는 생명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진리를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리대로 변화되고 새로워지는 인격적인 진보가 나타나는 것이 중요하다. 설계하는 것은 쉽지만 설계대로 짓는 것은 어렵다. 진리를 가르치고 배운다 할지라도 변화하지 않으면 잘배우는 것이 아무런 유익이 없다. 배운대로 깨달은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점점 발전되고 진보되어서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변화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1. 경건의 이르기를 연습하라(7절)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서 경건에 도달하도록 힘써야 한다. 경건은 하나님 앞에 바로하는것이다. 말씀대로 바로 사는 것이다. 성도의 최고의 찬사는 참 경건한 사람이다라고 인정받는 것이다. 믿음으로 성도는 됐다. 실제적으로 성도다운 경건한 인격을 갖은 자가 되었는지 돌아봐야 된다. 경건의 인격을 가진 성자가 되기를 힘써야 한다. 믿음으로 법적으로 성도가 됐는데 실제 성도가 되서 경건한 거룩한 사람으로 나타나고 인정받아야 한다. 주님이 원하는 것은 주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는 것이다.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거룩하고 경건한자가 되기를 원하고 목적 삼고 나가야 한다. 우리 신학교 표어가 인간이 되어라 이다. 인간이 되지 못하고 신학만 하고 목사가 되면 하나님 영광을 가릴일이 많이 있다. 그다음 신자가 되야 한다. 바른 신자가 되고 나서 그다음 성자가 되야 한다. 실제로 모든 면에 거룩한 성자가 되야한다. 나아가서는 전도자가 되야 한다.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야 한다. 일생토록 명심해야 할 중요한 말씀이다.
속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려라. 쓸데없는 말을 버리고 교회에 덕이 되지 않고 영광이 되지 않는 천박한 것, 성경에 맞지않는 모든 신신학 신비주의 속된 것을 다 벗어버리고 성경대로 바로 나가야 한다. 오직 경건에 이르도록 연습해야 한다. 경건도 말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