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존재]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

목차

1. 인간은 사회적 존재
2. 공동체를 위한 노력
2. 공동체를 위한 노력
3. 레비나스의 ‘타자의 철학’
4. 타자 앞에서의 무한 책임
5. 사르트르의 타자와 부버의 너와 나
6. 타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간

본문내용

인간 = 개체이면서 사회적인 존재
사회>개인 = 전체주의, 공산주의
개인<사회 = 이기주의, 개인 중심주의

인간은 완전히 사회와 격리되어 살 수 없음
Max Scheler “나는 우리의 일부”
Aristotle “인간은 폴리스적 생활 존재”

<중 략>

타자는 지옥이다?
타자의 ‘시선’에 의해 내가 대상화, 물체화
즉, 대자존재 →즉자존재

하지만 타자로 인해 비로서 ‘나의 바라보여진 존재’ 구성
타자는 주체의 자유를 구속하면서도 ‘나의 나됨’을 구성하게 함
타자의 존재증명을 통해 나의 존재를 증명

결국 답은? 타자의 ‘시선’에 노출되면서도 자신의 행위를 투기해 나가야 함

부버
‘나-그것’ : 물리적 관계

‘나-너’ : 타자를 객체화 하는 것이 아닌 ‘관계’ 세우는 일
인격적 관계, 대화를 통해 인간 자기 소외와 자기 상실 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도
‘너’의 영역: 사람 → 자연 → 절대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