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돌기염 Case Study

목차

1. 사정
2. 진단
3. 통증측정
4. 식욕측정
5. 불면증
6. 혈액측정

본문내용

OOO환자는 엄마가 토할수도 있으니, 아침을 먹지말라고 해서 먹지 않았다고 했다.
박 교사는 OOO환자의 복부를 사정했고 반동압통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맹장염을 의심하였다. 박 교사는 OOO환자의 엄마에게 전화해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라고 하였다. OOO환자 엄마는 OOO환자가 아침에도 안색이 좋지 않았으며, 식욕이 없었고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다고 해서 억지로 밥을 먹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교사는 OOO환자가 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으나, 박 교사는 의사를 만날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다. OOO환자는 “수술할 때 얼마나 아플지 두려워요.” 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OOO환자는 백혈구 수치가 높게 나왔고, 체온이 높게 나왔으며 RLQ의 통증으로 맹장염을 진단받았다.
그날 늦게 OOO환자는 응급맹장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 후 OOO환자는 수술부위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서 잠들기 어렵고 때로는 깨어서 밤을 새기도 한다고 말했다. OOO환자는 수술부위의 절제로 인해서 안절부절 못하며 복부통증을 호소하고 있다.(통증정도 0~10점 중 6점)

사정
주관적자료 : “몸이 좋지않아요.” “그냥 몸이 좋지 않아요.” “수술할 때 얼마나 아플지 두려워요”

객관적자료 : 9살 2학년 여학생, 열(구강체온) 39도, 심박동수 100회/분, 호흡수 20회/분, 복부를 사정했고 반동압통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맹장염을 의심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