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이사야 62장 3-5절]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신앙 (새벽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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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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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자들을 존귀하게 여겨주신다.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를 신부로 말씀하고 계시다.

고후 11장 2절
남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정혼시켰다고 했다. 신자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그리스도의 신부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종이 된다.

3절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여겨주신다.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실 만큼 우리는 존귀한 존재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전 우주보다 더 고귀하시고 귀중하시고 비싼 존재인데, 그 분이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해주신다.

시 16편 3절
땅에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즐거움이 거기 있다. 땅의 성도는 존귀한 자이다. 옆의 성도와 학우도 중요하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소중하고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신다.
우리가 스스로 허름하게 값싸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기에 자신을 함부로 팽개치는 것이다. 아이들도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를 허름하게 생각하고 시시하게 생각해서 함부로 아무렇게나 내 팽개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시시한 존재가 아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소유된 백성이라고 했다. 택하신 족속이라고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