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3장 44-46절] 보화 비유와 진주 비유 (새벽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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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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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 13장은 비유장이다. 일곱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본문에는 보화 비유와 진주 비유가 나온다.
하늘나라는..영원한 천국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신 이후부터 이루어진 신약교회를 가르킨다. 신약교회에 구원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지상교회 시대를 가르키는 것이다.
44절 감추어진 보화. 어떤 사람이 부자집에 소작하여 밭을 갈고 있었는데 쟁기 끝에 툭 걸리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항아리가 있고 그 안에 금은보화가 가득했다. 주인에게 가서 담판했다. 이 밭을 나에게 파시오. 1억짜리 밭인데, 2억을달라고 해도, 10억을 달라고 해도 밭을 사는 것이다.
이 밭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 귀한 존재이다.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시고 모든 믿는 신자를 구원하는 능력이 있으시다. 고후 4장 7절 질그릇 안에 보화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거듭난 생명, 예수님이 보화이다. 보화는 사람편에서는 우연이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는 예정 가운데 선택가운데 우리를 구원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밭으로 인도하시고 발견하게 하신다.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 밭을 산다. 보화를 만나면 기쁘다. 자기것을 다 희생하여 가진다. 그 가치..얼마나 귀한 것인가.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이 이 보화가 너무나 귀하기에 희생하고 바치고, 목숨까지도 희생했다. 사자굴에 들어간다..
히 11장 모세의 신앙..상주심을 바라봄이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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