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느헤미야 1장 1-11절]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 (새벽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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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하나님과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11)
2.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1-4)
3.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4-11)
4.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11)

본문내용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다 되어서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요긴하게 쓰임 받는 우리가 되자.
범죄의 결과로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할 때에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어려움을 당했다.
느헤미야는 수산 궁에서 바사 왕을 섬기는 자리에 있었다. 그러던 중 2절에 예루살렘의 형편을 전해 들었다. 백성들이 고통당하고 예루살렘성벽은 무너지고 성문들은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할 때 3차 귀환 시 돌아와서 성벽 재건하는 일에 요긴하게 쓰임 받게 되었다.
우리의 현실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는데 정치, 경제, 사회, 안보, 교육적으로 혼란한때이다.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께 쓰시기 합당한 종들이 필요한때이다. (대통령 선거)

1. 하나님과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느헤미야가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예루살렘이 어려움당할 때 거기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할 때 응답해주셨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신뢰받는 사람이었다. 또한 느헤미야는 왕에게 술잔 올리는 신하였다. 왕의 특별한 신임을 받는 자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