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해 및 의사소통] 책 읽고 난 후 정리 및 소감 '대립의 기술' (리포트와 피피티)

소개

피피티와 레포트를 압축해 놨습니다.
열심히 만들었어요.~

목차

1. 책소개
2. 동기
3. 대립의 기술
4. 읽고 난 후

본문내용

1. 책 소개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갈등을 해결하는 대립의 기술」은 2006년 9월 18일에 첫판 1쇄 되었고, 바바라 패치터 · 수잔 매기 작가가 집필한 책으로 옮긴이는 서영조 이다. 차례는 ‘1부>>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2부>>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대립하는 방법’, ‘3부>>갈등을 피하며 사는 비결’ 순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 이 책은 말 그대로 대립이 힘든 사람 즉, ‘나에게 피해가 되거나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어떻게 그 상황을 다루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한 마디로 누구에게나 접할 수 있었던 곤란한 상황(직장 혹은 동료 등)을 제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의사소통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WAC 방식'을 통해 똑똑한 대립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2. 동기
도서관에 가서 의사소통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을 때, 다양한 책들이 많이 보였다. 여러 가지 책을 들고 와서 책을 살펴보는 중,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대립의 기술’이였다. 내 성격상 들어주는 것은 좋아하지만 내가 내 주장 그리고 내 감정을 잘 말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눈에 더욱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1년 반을 공부하고, 국시에 합격하여 간호사가 될 미래에, 수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만나게 된다. ‘의료인의 입장으로서 얼마나 많은 대립을 경험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실습학생으로 병원에 있었을 때 까지만 해도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특히, 보호자분들) 수많은 갈등을 가져왔었다. 좋게 넘어갔던 적이 있었지만, 나쁘게 넘어간 경험도 있었다. 아무 것도 몰라 어리버리하게 행동했던 내 자신을 RN이 되어서까지 끌고 가고 싶지 않았다. 때문에 긍정적인 대립의 기술을 익히고자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3. 대립의 기술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만난다. 하지만 이러한 만남들이 항상 좋은 만남만 있을 수 없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이하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