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의 달인을 넘어 인맥의 신이 되라를 읽고..

목차

1. 첫째, “인맥의 달인을 넘어 인맥의 神이 되라”를 읽게 된 동기..
2. 둘째, ‘서필환 교장님’과 ‘봉은희 교수님’이 전하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3. 셋째, 15인의 국내 인맥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보물지도와 같은 인맥지침
4. 넷째, 내 가슴에 꽂힌 인상 깊었던 말
5. 다섯째, ‘사람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본문내용

첫째, “인맥의 달인을 넘어 인맥의 神이 되라”를 읽게 된 동기..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친구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자라왔으며 친구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형편이 어려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게다가 저는 함께 있으면 항상 즐겁고, 유쾌한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엔돌핀 같은 존재입니다. 저의 유머감각과 재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중 략>

12) 신뢰관계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어라 - 최용균(비전경영연구소 소장)
누구든 죽여주는 칭찬을 받는다면 그도 칭찬해준 사람에게 호의적인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저는 하루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이쁘다”.“멋지다” 라는 말을 셀 수 없을 정도로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그럼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저에게 따뜻한 칭찬과 미소를 보내줍니다.

13) 자기 이미지를 높이려면 첫인상을 좋게 하라 ? 이영권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성공하는 사람들은 첫인상이 좋은 경우가 많다. ‘초두효과(primarry effect)’
저는 항상 밝게 웃습니다. 힘들어도 웃습니다. 외모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웃음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봉은희 교수님은 저의 첫인상에 대해 정말 긍정적으로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더욱 더 인상이 밝아졌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