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구조물 공사 안전 보고서

목차

1. 서론
2. 용어 설명
3. 위험요소 관리
4. 결론

본문내용

1.서론
옛말에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이 사자성어는 ‘모든 일이나 물건에 기초가 튼튼해야한다’는 뜻으로 ‘뿌리(기반)’가(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건설 구조물에는 종류가 다양하다. 건물 구조물이 튼튼해야 좋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그 중에서 거푸집 동바리에 대해서 연구하려한다. 거푸집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는 경제적인 공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건설 현장에서는 거푸집 동바리를 사용한다. 이 두 거푸집 동바리는 건설 구조물의 필수라고 할 수 있고 거푸집 동바리 설치 작업의 위험 요소에 대해서 연구하려 한다. 거푸집 작업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형태를 구성하는 공사로서 철근조립 후 패널(유로폼,갱폼) 등을 이용하여 보, 기둥, 벽체 등의 형상을 만드는 공사를 말하며, 거푸집 동바리란 굳지 않은 콘크리트 구조물 또는 그 일부분을 콘크리트가 경화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지지하기 위한 구조물을 말한다. 거푸집동바리 공사시에는 유해위험요인으로는 거푸집 운반, 조립 및 해체작업 중 추락, 거푸집 자재 낙하, 동바리 낙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 동바리 붕괴 등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거푸집 동바리를 설치할때는 동바리 등에 머리 부딪힘, 동바리 미검정품 사용으로 내력감소, 조립 불량, 거푸집 동바리 구조가 2단으로 설치되어 콘크리트 타설중 붕괴위험, 거푸집 자재 인양시 양중기의 후크 해지장치 미설치로 자재낙하 등이 있고 거푸집 동바리 해체작업시 거푸집 떼어내기 위해 힘을 가하다가 추락, 전도, 해체중인 거푸집이 갑자기 근로자에게 낙하, 높은 장소 거푸집 동바리 해체시 작업발판 미설치로 작업 중 추락 등의 위험 요소가 있다.

2. 용어 설명
○거푸집이란 ? 기둥, 바닥, 벽 등 콘크리트를 부어 만들 모양의 틀을 짠 후 콘크리트를 부어 넣고 굳은 뒤 이 틀을 떼어내는데 이것을 거푸집이라고 한다. 일반층에서는 콘크리트를 부어 넣은 후 4주, 지붕이나 옥상 등은 2주 후에 거푸집을 제거하는데 떼어낸 거푸집은 재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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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