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이해- 나의 서사 파악하기

목차

1. 각 작품에 대한 나의 반응
2. 나의 성향분석하기
3. 자기 서사와 가장 닮아있는 작품과 그 이유는?

본문내용

- 그 결과, <간 뺏길뻔한 전처아들> 작품은 나에게 해를 끼치는 것으로 모자라 나를 죽이려고까지했던 부모에게 오히려 지혜를 써서 상황을 모면하고 오히려 부모를 죽였다는 점에서 잔인하기는 하지만 약간의 통쾌함이 느껴져서 ‘흥미롭다’는 2번을, <해와 달이 된 오누이>작품은 호랑이인지, 엄마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의심하고 자녀가 독립한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서 ‘감동적이다’라는 1번을, <내 복에 산다>와 <효불효다리>는 부모가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감아주거나 용서해주는 부분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각각 4번과 5번을 매겼다.
두 번째 남녀서사의 경우, <역적누명과 회초리>와 <여인과 목욕하고 금부처가 된 남자>는 둘 모두 확실히하는 태도(가르거나 감싸주거나)가 옳다고 생각했기에 둘 모두 1번을, <여우구슬>과 <여색 멀리하는 신하 깨우친 임금>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 3번을 매겼다.
세 번째 부부서사의 경우 <고부곡어황천>, <호랑이눈썹>의 경우 매우 공감이 되거나 각 주인공들의 행동(시시비비를 분명이 가리거나 혹은 서로 맞는 짝이 아닌 것을 깨달았을 때 곧장 짝을 바꾸는)에 공감했기에 모두 1번을, 하지만 <도량넓은 남편>작품의 경우 아내의 잘못을 감싸주어 진정한 관계를 회복했다고 하지만 과연 그 결과가 행복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에 4번을 매겼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