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

목차

Ⅰ. 序論(槪念)

Ⅱ. 國力의 構成 要素
1. 物的 要素(Material Elements)
2. 人的 要素(Human Elements)
3. 人的物的 合成要素

Ⅲ. 結論(國力의 評價)

본문내용

Ⅰ. 序論(槪念)

국가의 힘 또는 권력이라 할 수 있는 국력은 국제 정치 체제 내에서는 국가의 외교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조직화된 힘으로 행사된다. 그러므로 국제 정치에서 권력 또는 국력은 국제 행위자(혹은 국가)가 보유한 능력으로서 자기 보존, 자기 확장, 자기 극복의 정책을 개별적 또는 복합적으로 추구하는데 필요한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국력이란 자국의 독립 안전 번영 기타의 이익을 위해 타국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거나 지배할 수 있는 능력, 즉‘國家의 모든 힘의 總體’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국력의 강약을 실제로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전쟁이며 전쟁을 수행하는데 직접 사용되는 수단은 군사력이다. 군사력은 人力 武力 및 統制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력의 강약은 군대의 수와 질에 의해, 무력의 강약은 무기의 종류 수량 및 질에 의해 결정된다. 통제력은 군사적 리더쉽을 말하는 것으로 군대와 무기를 연결함으로써 군사력을 창조하는 역할을 한다.
Ⅲ. 結論(國力의 評價)

국력을 평가하는 필요성은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것이며, 특히 상대적인 전력을 평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국력 평가에 있어서 문제되는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⑴ 綜合的인 評價의 必要

국력의 각 요소는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각 요소의 개별적인 평가가 아니라 종합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⑵ 質的 要素의 測定 困難性

국력의 요소에는 양적인 것과 질적인 것이 있는데 국민성이나 외교 능력 등의 질적 문제는 측정이 곤란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