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답이다 / 저자/ 내용요약/ 느낀점

목차

1. 저자소개
2. 책소개
3. 목차
4. 주요내용

본문내용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징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 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에는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100만부 베스트셀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비롯,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긍정의 심리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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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고 고생하는데 하는 일에 성과가 없다면 엉뚱한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기만 하면 답은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 문제에 대한 깊이있고 올바른 성찰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제안으로 역산스케줄링을 해 볼 것을 권유한다. 시간순서대로 그냥 계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파편화시켜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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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 더 나아가라, 그 한 발 차이로 승부가 결정된다’ 라는 부분 역시 마음에 크게 와 닿는 부분이었다. 나무를 도끼로 찍어 쓰러뜨릴 때, 여러번 나무를 찍겠지만, 정작, 나무를 넘어뜨리는 결정타는 마지막 한 방인 것처럼, 인생에 있어서도 마지막 한방을 날리지 못해, 어떠한 결과도 얻지 못하고 사라지는 계획들이 매우 많다. 육상 경기에서는 0.1초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고, 각종 고시에서는 0.1점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매우 작은 차이로 성공과 실패가 나뉘기에 우리는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하여, 인생의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