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식탁 VTR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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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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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빨간 음식들을 주제로 하였다.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는 5 a Day, 하루 5가지의 채소먹기라는 캠페인을 들고 나선 한 프로그램이다. 어릴 때부터 잘못된 식습관으로 소아비만에 이르기 전에 초기에 식습관을 바로잡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초기에 식습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이다. 하루 5가지 채소를 먹음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고, 항산화작용을 통해서 미리 성인병에 예방을 하는 모습. 그렇지 못한 나로써는 정말 외국에서는 채소섭취에 대해 또 다른 자극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선 채소 소믈리에 라는 직업군도 있고, 이탈리아에서는 대표적으로 토마토가 유명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주산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만큼 이탈리아는 연간 토마토를 인당 100kg을 먹는다고 한다. 파이토캐미컬이라는 성분이 채소의 색을 결정하는 주요성분으로서 그 천연색소의 항암효과도 부산대학교 임상실험을 통해서 입증이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