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디스플레이 방식

소개

3D 디스플레이 방식의 종류

목차

★3D 디스플레이란?

본문내용

★3D 디스플레이란?
- 인위적으로 3D 화면을 재생시켜주는 시스템의 총체
- 양안시차(Binocular Disparity)를 이용

1. 안경식
- 편광 안경 방식
- 시분할 방식
- HMD(Head-Mount Display)방식
- 색차 방식
2. 무안경식
- Parallax Barrier 방식
- Lenticular 방식

*색차방식
- 좌우측에 각각 빨강, 파랑색 셀로판지로 된 안경을 통해 보는 방식. (정확히는 대부분 Red와 Cyan)
지금까지는 가장 흔한 방식이었으며 3D를 구현하기도 쉽다.

<중 략>

좌우측 영상을 합쳐서 하나의 프레임으로 따진다면 해상도는 물리적으로 2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패시브 방식의 신호처럼 처음부터 해상도를 반으로 줄여서 구성된 3D 신호에 대해서는 두 장의 풀 프레임으로 만들기 위해 업스케일링까지도 수행해야 한다.
단점으로 우선 꼽을 수 있는 것은 초당 프레임수가 높지 않을 때 깜빡임(Flickering)이 감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LCD처럼 응답 속도가 느린 디스플레이에서 잔상으로 인한 크로스토크(Cross Talk)가 발생하므로, 반대쪽 프레임으로 넘어가기 전에 잔상을 지워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액티브형이므로 안경에도 전원이 필요하며, 싱크 신호를 발신하는 이미터(Emitter)등 장비의 가격이 높아진다.
시청 장소의 전파 방해나 전자파, 형광등 파장 등에 의해서 싱크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