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yamoya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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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moya disease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두개 내 내경동맥의 끝부분
즉, 전대뇌동맥과 중대뇌동맥 시작 부분에 협착이나 폐색이 보이고
그 부근에 모야모야 혈관이라는 이상 혈관이 관찰되는 것.
1957년 다케우치와 시미즈가 양쪽 내경동맥의 형성 부전으로 처음 기술.
그 후 이 병은 두개 기저부의 윌리스환의 자발적인 폐색과 이에 다른 주변 측부 순환로의 발생등의 특징적인 소견이다 라는 발표 가 많음.
1969년 스즈끼에 의해 뇌혈관 동맥 조영상에 따라 일본말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의 뜻을 지닌 모야모야병으로 명명됨.
혈관 조영술상 병의 진행정도를 6단계로 나눔.

<중 략>

- 대부분 일과성 허혈발작 형태를 보임, 뇌경색등으로 인한 전간발작, 운동마비, 언어장애, 지능저하.
성인
뇌출혈, 두통, 간질, 의식장애 증상과 출혈부위에 따른 부분적 신경장애.
이는 측부 순환을 담당하는 모야모야 혈관의 혈관층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어 있지 않아 약한 상태에서 장기간에 걸친 물리적 스트레스로 혈관이 파열되기 때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