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평가서-정신병원

목차

1. 실습일정에 대한 평가
2. 실습내용 및 역할에 대한 평가
3.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4. 서비스 실천과정에 대한 평가 / 정책 및 행정 실습에 대한 평가
5. 실습생의 자원활용에 대한 평가(인적, 물적 자원)
6. 실습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평가
7. 전문적 태도에 대한 평가
8. 실습지도 활용 정도에 대한 평가
9. 기관 이해도에 대한 평가
10. 실습 기간 중 가장 유익했던 내용
11. 실습기간 중 가장 안 좋았던 내용
12. 실습 기관, 실습 지도자, 대학에 대한 건의사항
13. 기타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1. 실습일정에 대한 평가
학기 중 실습이라 매주 한번을 나오는 것이 일의 연속성을 배우는데 있어선 어려움이 있었다. 환자들의 매일 변화를 관찰 할 수 없는 부분이 아쉬웠고 주어진 120시간이라는 시간 내에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의 다양한 역할을 두루 배울 정도의 넉넉한 시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심화 실습을 해 보고 싶다. 일정이 다른 계절 실습에 비해 긴만큼 스스로 고찰하고 고민하는 시간도 길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데에 더 많은 기회가 있었다.
2. 실습내용 및 역할에 대한 평가
계획서에 표기 되어있는 과제와 역할의 수행들은 모두 기대한 바 대로 이루어 졌고 크게 무리가 있다고 생각 되진 않았다. 실습생으로서 클라이언트에 대한 접근 역시 신중해야 해서 면대 면보다는 집단의 형식이 잦았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환자의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에 예민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다.
3.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1) 구체적이고 적절한 목표 설정 여부
실습을 첫 회기를 마치고 나서 실습 일정상의 목표 이외에 개인적으로 궁금하고 실습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들에 대한 계획표를 따로 세웠었다. 정체성과 거시적인 정신보건 현장에 대한 질문들이 대다수이고 중간 중간 자기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2) 목표의 달성 여부
계획표의 내용은 대부분 세부적이고 병원 실습 현장 자체에서만이 아닌 이외의 활동과 탐색을 통해서도 답을 얻었다. 때문에 실습을 시작하기 전 거의 무지에 가까웠던 부분들이 많이 보충 되었다고 생각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