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2장과 7장의 연관성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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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장은 다니엘의 나이가 20세를 갓 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시 바벨론의 왕이었던 느부갓네살 왕에게 한 꿈을 주셨다. 그런데 그 꿈이 매우 불길한 악몽이었던 사실은 생각나는데, 꿈의 내용을 도무지 기억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다니엘이 왕의 앞으로 부름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느부갓네살 왕이 꿈에 보았던 내용과 그 의미를 가르쳐 주셨다. 놀랍게도 그 꿈은 세계적인 대제국을 세우기 위해서 골몰해 있던 느부갓네살 왕이 그토록 알고 싶어했던 세상의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였다.

<중 략>

마케도니아에서 인도에 이르는 대장정.
머리 넷은
알렉산더왕 사후에 4명의 부하에 의해 분열된 모습이니
그 4명은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리시마커스, 프톨레마이어스 이다.
4. 마지막으로 열 뿔 짐승은
로마 카톨릭이다.
로마제국이 10개 나라로 분열한 것.
(7:24에 열 뿔은 영 왕이요 )
: 롬바디(이탈리아), 프랑크(프랑스), 부르군디아(스위스),
수에바이(포르투갈), 서고트(스페인), 아르메니아(독일),
앵글로색슨(영국)
헤루라이, 반달, 동고트
10개 나라 가운데
헤루라이는 AD 493년에
반달은 AD 534년에,
동고트는 AD 538년에 교황의 군대에 의해 없어진 나라이다.
법왕권에 대항한 죄로 뿌리까지 뽑힌 나라들인 것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동고트가 멸망된 해인 AD 538년을
교황권 확립의 해라고 부른다.
7장 23절 :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이 얼마나 확실한 예언인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