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이론 5,6,7과 요약

소개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최용일 교수님의 국제경제원론 강의 때 내주신 과제입니다.
국제경제이론(무역경영사/최용일 저)의 5~7과를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과제 점수 만점 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제 5 장 노동생산성과 국제무역 : 리카도 모형
2. 제 6 장 부존자원과 국제무역 : 헥셔-오린모형
3. 제 7 장 요소이동의 제약과 국제무역 : 리카도-바이너모형

본문내용

국제경제이론에서는 전통적으로 리카도모형을 비교우위를 설명해주는 첫 번째 모형으로 소개한다. 리카도모형에서는 기술의 상대적 효율에 따라 무역패턴이 결정된다.
리카도모형에서는 기술의 상대적 효율에 따라 무역패턴이 결정된다. 다시 말해, (a) 무역상대국이 모든 산업에서 생산성의 절대적 우위를 가진다든가 또는 (b) 무역상대국이 보다 낮은 임금수준을 가지는 경우라도 그 나라와 무역을 통해 상호 혜택을 누릴 가능성을 보여준다.

1. 기본가정
두 가지 최종재(재화1, 재화2)가 있다고 하자. 이 두 재화는 생산, 소비되며, 무역이 가능하다. 두 나라 (H, F)가 있다. 생산요소에는 하나의 본원적인 요소인 노동L이 있다.

<중 략>

만약 두 산업이 모두 양(+)의 산출을 생산한다면 경쟁적인 진입과 철수의 가정 하에서 다음과 같은 영의 경제이윤조건이 성립하게 된다.
AR1=AC1 / AR2=AC2 .
여기서, AR은 평균수입, AC는 평균비용을 나타낸다. 이 식은 다시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P1=w?aL1+r ak1 / P2=w?aL2+r ak2
여기서 P는 평균수입과 같음을 알 수 있다.
요소 가격에 대한 재화의 상대가격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스톨퍼와 새뮤엘슨에 의해 처음 분석되었으며 재화가격변동에 따라 요소가격의 변화가 확대되는 스톨퍼-새뮤엘슨의 정리라고 부른다.

<중 략>

리카도-바이너 모형에서는 산업 내에 고정된 생산요소의 존재로 두 나라가 동일한 기술과 자유무역 하에서 동일한 재화가격을 누리더라도 생산요소가격이 국가 간에 균등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예를 들어, 두 나라가 동일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자국의 산업1에서는 노동 부존량의 2/3를 사용한다고 하자. 자국의 산업1에 고정된 자본의 부존량이 외국에 비해 6배 많다고 하자. 바로 앞의 분석에서 보았듯이 재화의 가격은 불변인데도 요소부존도의 변화만으로 요소가격이 변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경우 자국의 노동의 부존량은 외국에 비해 4배 더 많아야만 재화1을 2배 더 많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