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의류 쇼핑몰의 댓글에 대하여 카누 모델을 적용 / 신뢰요인 / 비신뢰요인 / 사전첨부 / 코디제안 / 본인에게 적용 / 상품의 단점 제시 / 최종구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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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진첨부
- 신뢰요인
- 비신뢰요인

2. 코디제안
- 신뢰요인
- 비신뢰요인

3. 본인에게 적용
- 신뢰요인
- 비신뢰요인

4. 상품의 단점 제시
- 신뢰요인
- 비신뢰요인

5. 최종구매 만족도
- 신뢰요인
- 비신뢰요인

본문내용

- 한 여성 의류 쇼핑몰의 댓글에 대하여 카누 모델을 적용시켜보았다.

키 160인데 아주 길지는 않구요.
사진이랑 똑같네요.위에 니트도 같이 입으면 더 이쁠듯
그냥 레깅스에 받쳐입으면 이뻐요.
저는 좀 말라서 옷이 커보이더라구요
팔부분이나 어깨 좀 크더라구요 모델분처럼
롤업해서 입으면 이쁘겠어요.
옷감은 좀 얇은편이고 구김이 잘 가는 편인거 같아요
올때 좀 구겨져서 옵니다 ㅋ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 신뢰요인 / ★ 비신뢰요인

1. 사진첨부

☆신뢰요인
본인이 상품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수고와 귀찮음을 수반하는 것으로 일단, 사진이 있다면 적어도 글만 적는 것보다는 ‘성의’가 있어 보이는 점에서 신뢰성을 갖는다.

★비신뢰요인
사진이 굉장히 아마추어 모델 같거나 드라마틱하게 나왔다면 오히려 비신뢰요인이 된다.

2. 코디제안

“니트도 같이 입으면 더 이쁠 듯”

☆신뢰요인
니트를 같이 매치해 입는다는 의견은 상품이 셔츠이기 때문에 보통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코디제안이다. 따라서 “프로”적이지 않는 점에서 신뢰성이 보이고 거기에 “니트”라는 상품에 특정 상품명을 홍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갖는다.

★비신뢰요인
>만일, 본 사이트에 xx니트와 같이 입으니 정말 어울리네요, 와 같다면 비신뢰요인이 된다.


3. 본인에게 적용

“저는 좀 말라서 옷이 커 보이더라구요”
☆ 신뢰요인
남들과 다른 자신의 체형에 맞추어 상품을 평가하였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갖는다.

★ 비신뢰요인
만일,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옷이 크게 나왔다. 맞지도 않는다.’하며 불평만 하거나 ‘저는 말라서 큰데 보통사이즈로 나온 것 같아요.’ 라는 등에 멘트는 비신뢰요인을 갖는다. 전자는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상품 평가여서 신뢰할 수 없고, 후자는 자신에게 맞진 않지만 상품은 정상적인 사이즈라는 것을 본인이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신뢰성이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