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떠나는21세기 미래여행 내용요약+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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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별 내용요약+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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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의 제목보다 저자의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유명한 그가 이번에는 어떠한 주제를 다루었을지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시작했다. 그는 이미 현실로 다가온 21세기의 기술의 혁명과 더불어 인간환경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예로 들어 이 변혁의 시대에 달라질 세상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이 글에서 주로 강조하는 것은 시대가 정보화사회로 이전 함에 따라 우리들의 패러다임도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현대사회에서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당연한 개념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이 책의 초판은 1997년에 발행 되었다는 사실이다. 1997년에 발행된 이 책이 21세기 현대사회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일단 내용을 간략히 보도록 하자.

1장 사이버스페이스의 원시인들.에서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21세기 사회의 특징을 주로 삼아 설명하고 있다. 이 챕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21세기를 1989년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21세기의 기반은 공산체제의 몰락에 따른 단일 자본주의 체제 이므로, 제3혁명인 정보화 사회를 1989년으로 정의한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