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번호(12967) 1 12697 치매칼럼 KOR

소개

dementia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배경
경도인지장애나 보통의 인지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통증에 대해 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증인지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의사들이 그들의 통증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수년간, 의료계는 통증이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 그 자체이며 통증을 느끼는 부분 또한 그들이 표현하는 곳 그대로이다”라고 가르쳐져 왔습니다. 언어적 표현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얼굴을 찡그리는 등의 통증의 행동지표가 통증의 평가방법으로 권장됩니행될수록 통증의 행동지표는 더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많은 연구들은 중증치매를 겪는 동시에 통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보다 증가한 반응들림, 찡그림, 혹은 신음소리)을 보여준다는 것을 발표했지만, 또한 사례연구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감소된 행동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인지 장애의 정도에 관계없이, 노인들의 치료되지 않은 통증의 영향은 충격적이고, 우울증을 발생시키고, 불안함, 인지장애의 악화, 느린 치유, 그리고 기능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중증치매를 가진 환자들은 치료되지 않은 만성 또는/혹은 급성 통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에 비해 이러한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 략>

얼굴을 찌푸림: 삐뚤어지고 괴로운 표정. 눈썹과 입주변이 더 주름이 짐. 눈을 꽉 감을 수도 있다.
신체 언어: ‘편안함’: 차분하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 편안한 상태로 보임.
긴장함:외)
괴로운 발걸음: 불안정하게 보이는 움직임. 두렵거나, 걱정하거나, 동요되어 보일 수 있음. 걸음의 속도가 평소보다 빠르거나 느릴 수도 있음.
안절부절못함: 불안한 움직임. 몸을 꼼지락거리거나 씰룩 거리거나, 방 반대편의 의자로 옮겨 앉을수도 있음. 반복적으로 건들임, 잡아당김, 혹은 문지름.
굳음: 몸이 뻣뻣해짐. 팔과 다리가 단단하고 유연성이 없음. 몸통은 똑바르고 유연성이 없어 보일수도 있음. (근육의 수축이 아님)
주먹을 꽉 쥠: 꽉 쥔 손. 손을 반복적으로 쥐었다 폈다 할 수도 있으며 꽉 쥔 채로 있을 수도 있음.
무릎을 끌어올림: 다리를 구부려 무릎을 가슴 앞으로 올림. 전체적으로 불안한 모습 (근육의 수축은 제외됨)
상대를 끌어당기거나 밀어냄: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저항함. 도우려는 사람을 밀거나 떼어내서 달아나려 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