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

소개

후삼국 시대적배경인물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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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豪族 세력의 대두와 후삼국
신라 下代의 정치 상황
< 진골귀족의 분열 >
1. 경덕왕대(742-765) : 신라의 문화 절정기
(1) 새로운 사회적 문화가 싹틈 :진골 귀족들 사이 에서 전제주의 타도 운동이 일어남
(2) 경덕왕 : 이를 막기 위하여 漢化정책 중심 정치개 혁 실시, 실효를 거두지 못함
2. 혜공왕대(765-780)의 대혼란 초래
(1) 4년(768) 大恭의 난으로부터 비롯 - 전국의 96角干이 서로 싸웠다고 할 정도로 대란으로 확대, 3년 동안 계속
(2) 10년(774) 귀족파 양상 정권 탈취 성공 -> 혜공왕 은 빈자리를 지키다시피 했을 뿐임
(3) 金隱居 등이 몇 차례에 걸쳐서 왕권의 회복을 꾀 하였음, 모두 실패 -> 결국 양상 등에 의하여 혜공 왕은 죽음을 당하였음

<중 략>

3) 조세의 독촉 -> 농민들을 반란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음
2. 반란의 발생
(1) 반란의 첫 봉화 : 사벌주(상주)지방의 원종과 애노 - 진성여왕 3년(889)
(2) 각지의 반란이 연이어 일어났음
1) 北原(원주)의 梁吉, 竹州(죽산)의 箕萱, 完山(전주) 의 甄萱, 양길 부하인 弓裔 등
2) 왕경 서남 방면 : 赤袴賊 - 붉은 바지를 입은 반 란군들이 휩쓸기도 하였음
3) 草賊 : 이름 없는 농민반란군, 수없이 일어났었음

< 후백제와 태봉 >
1. 후삼국의 정립
(1) 새로운 정권을 수립하여 신라와 대항하는 인물이 나타나게 되었음 - 견훤과 궁예
(2) 각기 백제와 고구려의 부흥을 부르짖으며 건국, 신라와 정립 -> 후삼국
2. 견훤
(1) 상주 지방의 호족 출신, 서남해 방면의 방수에 공 을 세워 출세의 길
(2) 무리를 이끌고 무진주(광주) 점령, 의자왕의 원한 을 갚는다는 구호
(3) 완산주(전주) : 근거, 국호 : 후백제 - 孝恭王 4년(900)
1)군인세력을 배경으로, 호족들과 연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