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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조직의 위기에 대처해 조직에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최소화시키고 그에 따른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일련의 행위. 위험요소 확인, 측정, 통제를 통해 최소 한의 비용으로 불이익을 극소화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예방위기를 피하기 위한 단계, 경고 신호 포착하고 위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을 함.대비위기관리계획(CMP-Crisis management Plan)을 포함. 조직의 취약점 진단. 위기관리팀과 대변인 선정 및 교육, 포트폴리오 구성, 위기 시 시스템 정비.실행위기에 대비해 준비한 요소들을 실제로 점검하는 것. 학습가상 또는 실제 위기 동안 수행된 조직의 실행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짐. 피드백을 축적해 미래의 상황에 대비.위기관리란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의 중요성스테이크 홀더의 중요성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 소비자들은 그들과 관련된 이슈들을 자 인지하고 있으며, 권리에 대한 주장의 강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회사에 불만을 가진 주주들은 회사 운영에 대해 통제권을 행사하기도 하며, 은 서로 연대하여 조직에 부정적인 공공 캠페인 불매 운동 등을 준비한다.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정보 전송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세계는 보다 가까워졌다. 위기 또한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다. 전달 속도 또한 빨라져 기업의 재빠른 위기관리가 필요하다.증가하는 위기관리의 가치위기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위기로 인해 부정적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 또한 커졌다. 조직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못했을 때 기업의 존폐 위기에 놓인다.위기관리란기업의 홍보활동이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어가고 있는 동시에기업에는 언제든 위기가 도래할 수 있으므로사전위기관리, 위기 발생 후 빠른 상황인식과 조치가 필요2매일유업 자사소개1978년 대한민국 종합 낙공 가공기업으로 출발, 현 유제품 업계 4위 2012년 총 매출 1조 6천억원 달성을 통해 국내 식품 분야 10위 내 진입 예상 [2010년 매출구성 기준]우유, 유아식, 발효유, 커피, 주스, 두유, 유지 치즈,

목차

위기관리란
매일유업 자사 분석
2006년 이후 매일유업의 위기
2009년 프리미엄 궁 – 초유의사랑2 위기사례 및 커뮤니케이션
2011년 프리미엄 명작 위기사례 및 커뮤니케이션
2011년 포르말린 사료 우유 위기사례 및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5대 원칙에 입각한 매일유업의 평가
위기관리 사후 체크리스트
매일유업 위기관리 발전방향 제시
결론

본문내용

사건경위
첨부자료2) 매일유업과 검역원 측의 대립이 담긴 기사

검역원 “먹고 살자는 매일유업의 해명 광고에 할 말 없다”담당자는 “매일유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름대로 먹고 살자고 자체 검사를 하고 해명 광고를 낸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검역원의 검사 결과에 대해 매일유업이`항의’한 것도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매일유업 측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 않는 세균 수준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버티다가 결국 20여 일만에 “직원이 잘 모르고 한 소리”라며 꼬리를 내린 바 있다.
’식중독 분유’ 놓고 검역원-매일유업 “끝까지 가보자” 대립 검역원 발표에 매일유업 “균 안 나왔는데 왜?…10곳에 재검사 의뢰” 광고공세
`공기 중에 흔한 균이 우리 자체 검사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검역원 검사에서만 나왔다’는 설명이어서, 검역원의 검사 결과를 의심하는 뉘앙스도 풍기는 대답이다. `그렇다면 검역원의 검사가 잘못됐다는 소리냐?’라는 질문에 대해 이 담당자는 “검역원의 검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체 조사 결과 식중독균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신문에 해명 광고를 낸 것”이라고 밝혔다.

<중 략>

매일유업 임원 전원 사표
식중독균 검출과 관련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의도
임원 구조조정이 신구세력의 갈등이라는 주장
2011년 4월 27일
매일유업 임원 전원 사표 왜?
2011-04-27 17:25
분유 식중독 검출 등 이유업계 "신구 임원간 갈등" 관측
매일유업의 최동욱 사장을 포함한 임원 48명 전원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당장은 지난달 분유에서 식중독균이 나오는 등 대형 악재가 잇따르자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 회사가 임원 정리작업에 나선 표면적인 이유는 분유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 등 최근 잇따라 터진 악재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생략)업계에서는 또 매일유업의 임원 구조조정이 내부 신구(新舊) 세력 간 갈등에서 비롯됐다는 소문마저 나돌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