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SNS에 대한 조사(믹시, 그리, 모바게 타운)(Mixi, GREE, Mobage-town)

소개글

일본의 3대 SNS에 대한 조사 자료입니다. A+자료입니다.

목차

I. Mixi 2
A. 소개 2
B. 특징 2
1. 회원가입 초대제(현재는 폐지) 2
2. 足あと(현재는 방문자로 바뀜) 2
3. 현재 동향(폐쇄적 플랫폼에서 오픈형으로) 2

II. GREE 2
A. 소개 2
B. 특징 2
1.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2
2. 게임 2

III. モバゲータウン(모바게-타운) 3
A. 소개 3
B. 특징 3
1. 게임 중시 3
2. 한국의 Daum, Netmarble, NEXON과의 제휴 3
3. 실명 사용 금지 3

IV. 일본 SNS 서비스의 공통 특징 3
A. PC보다 휴대폰 사용자가 많다 3
B. 수익성이 높다 3

V. 한국과 일본의 대표 SNS 서비스 비교 3
A. 싸이월드와 Mixi의 비교 3
1. 점점 밀리고 있는 싸이월드, 이유는? - "아직도 싸이 하냐?" 3
a) 닫힌 플랫폼 전략 고수 3
b) 브랜드 이미지의 부정적 변화 - 도토리의 한계 4
2. Mixi는 아직 건재하다? - 두 가지 의견 4
a) Mixi의 우세? 4
b) Facebook의 약진? 4

VI. 출 처

본문내용

1.1. 소개
2004년 2월에 탄생한 mixi는 일본을 대표하는 최대 SNS서비스이다. mixi란 이름의 유래는 공식 사이트의 설명에 의하면 ‘mix(교류하다)’ + ‘i(사람)’을 합쳐 만들었다고 한다. mixi는 일본에서 2011년 4월 기준 실 이용자만 2,0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대표 SNS서비스이다. 일기, 커뮤니티, 사진, 리뷰, 뉴스, 어플리케이션(게임, 채팅 등)등 SNS로써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
1.2. 특징
1.2.1. 회원가입 초대제(현재는 폐지)
처음 mixi가 만들어졌을 때에는 가입을 하려면 기존 가입자에게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0년 3월부터는 초대 없이도 신규가입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이것은 주위에 mixi사용자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 생길 수 있고, 강력한 라이벌인 Facebook의 등장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된다.
1.2.2. 足あと(현재는 방문자로 바뀜)
우리말로 발자국을 뜻하는 ‘足あと아시아토’는 내 홈페이지에 누가 다녀갔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다녀간 블로거’와 유사하지만 다녀간 사람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자동으로 흔적이 남겨지고, 지울수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것이 매 월 10건만 기록을 삭제할 수 있게 바뀌었다가(지울 때 상대방이 알 수 있다) 현재는 방문자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일주일간의 방문자를 한꺼번에 표시하고, 다녀간 시간이 표시되지 않으며, 표시범위도 「マイミク(일촌)」「マイミク의マイミク」「mixi동급생」만으로 제한되었다.
1.2.3. 현재 동향(폐쇄적 플랫폼에서 오픈형으로)
최근 Mixi는 미국의 Facebook의 오픈 플랫폼과 동일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나의 예가 초대제를 폐지하고 API를 공개한 점이다. 또한 PC베이스의 서비스와 휴대폰 서비스를 연계한 적극적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기본적인 내수 시장의 인구 수 차이와 일본의 메인 디바이스가 휴대폰이기에 선택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cimio.net/718
http://blog.naver.com/fpdlwu2000?Redirect=Log&logNo=90126261914
http://app-story.tistory.com/entry/%EC%9D%BC%EB%B3%B8-%EC%86%8C%EC%85%9C%EB%84%A4%ED%8A%B8%EC%9B%8C%ED%81%AC%EC%9D%98-%ED%8A%B9%EC%A7%95
http://www.plusblog.co.kr/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