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가든 에 대해 등장인물에 대한 소프트 스킬

소개

본 내용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소프트스킬 작성 및 간단한 줄거리를 작성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드라마 시크릿가든 줄거리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등장인물의 소개 및 소프트스킬, 장점, 단점
길라임(여, 29세) 스턴트우먼
돼지껍데기에 소주를 아무리 펴 마셔도 슈퍼모델급 에스라인 몸매다. 화장품 샘플만 발라도 자체발광이니 감출래야 감출수도 없는 미모다. 그 미모에, 그 몸매에 액션배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늘 탑 여배우들의 질투의 대상이다. 소방관이였던 아버지 덕인지 어린 시절부터 솔선수범, 용감무쌍을 정신으로 익히고 태권도, 합기도를 몸으로 익히니, 반장은 못해도 골목대장은 모두 그녀의 차지였다. 그 다부진 몸이 검도와 유도마저 마스터할 무렵, 사고 현장에서 아버지를 잃게 되고, 아버지를 따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었던 그녀의 꿈도 져버렸다. 대학진학도 포기한 채 투잡, 쓰리잡, 악착 같이 돈을 벌던 라임,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멋들어진 종수의 발차기를 보게 된다. 그 길로 라임은 종수를 찾아갔고, 결곡 카메라 앞에 서게 됬다. 오직 꿈을 향해 매일 맞고 구르고 달리고 날아올랐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