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시장(인신매매, 장기매매, 장기적출, 윤리) 도서 감상문 ppt

소개

서문 : 사람의 몸에 관한 사업
1장 : 아인슈타인의 뇌에서 실크우드의 뼈까지: 인간조직에 관한 연구
2장 : 신체물질의 상품화 : 몸 속에 갇힌 사람들
3장 : 유전자 골드러시와 특허의 위험
4장 : 피를 뽑고 튀어라
5장 : 스스로를 폭로하는 몸
6장 : DNA 수사망 : 생물학적 감시와 DNA신원확인의 확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인체시장’이라는 제목을 보고 작년에 생명의료윤리 라는 교양 과목 발표를 준비하면서 재밌게 보았던 영화 아일랜드가 생각났습니다.
당시에 발표 준비하면서 인체의 존엄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많은 책들 중 이 책이 제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목 자체만으로 자극적인 이 책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목차
서문 : 사람의 몸에 관한 사업
1장 : 아인슈타인의 뇌에서 실크우드의 뼈까지: 인간조직에 관한 연구
2장 : 신체물질의 상품화 : 몸 속에 갇힌 사람들
3장 : 유전자 골드러시와 특허의 위험
4장 : 피를 뽑고 튀어라
5장 : 스스로를 폭로하는 몸
6장 : DNA 수사망 : 생물학적 감시와 DNA신원확인의 확대

목차
7장 : 생물수집품(biocollectibles)과 몸의 전시
8장 : 사후(死後)의 집적거림 : DNA검사를 통한 과거의 부활
9장 : 밀레니엄 시대의 신체 강탈 : 생물범죄(bio-crime)와 법률적 보호책
10장 : 사람의 몸을 시장으로부터 격리시키다

책의 줄거리(1장)
1장 (아인슈타인의 뇌에서 실크우드의 뼈까지:인간 신체조직에 관한 연구) 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사체 부검을 맡았던 프린스턴병원의 병리학자 토머스 스톨츠 하비 박사가 아인슈타인의 뇌를 아인슈타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보관해 두었다가 이 뇌를 조각 내어 선물용이나 연구용으로 사람들에게 제공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생명공학시대로 접어든 오늘날, 인체조직이 사람들의 믿음을 저버리고 동의 없이 계속 이용되고 있는 현실의 윤리적 문제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