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윌리엄 해밀턴 쇼` 독서보고서

소개

감리교회사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윌리엄 해밀턴 쇼" 독서보고서 과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다. 파트 원은 윌리엄 해밀턴 쇼의 기념 예배당인 목원채플에 대한 내용들과 지금의 목원채플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쇼 대위 때 있었던 평양 부흥 사건까지를 처음 한국 땅에 복음이 뿌려졌던 때부터 전개해 나가고 있다. 파트 투에서는 윌리엄 쇼에 대한 내용들이 주를 이르고 있는데 쇼 대위의 한국 땅에 선교사로 오게 되는 과정과 그가 해군장교로서, 목사로서 활동하고 한국전쟁터에서 전사하기까지의 생애와 일대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우선 이 책의 첫 페이지는 윌리엄 해밀턴 쇼 기념 채플인 목원대학교회에 대해서 소개하고 저자가 하나님을 접하기까지의 과정과 여기서 거쳐 가게 되는 여러 사연들을 이야기 하면서 지금의 목원채플을 알기까지의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목원채플을 접하게 된 것은 목원대학교의 신임교수로 오게 되고 여기서 목원채플을 출석하게 되면서 윌리엄 해밀턴 쇼에 대하여 글을 쓰기로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기념명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1988년 학내분규로 인하여 뜻하지 않는 목원 채플의 화제에 의해 명판까지 전소해 버린 것을 이야기하면서 당시에 잘 간수하지 못했던 것들을 후회하고 있다. 이 명판은 목원채플에 있어서 하나의 역사이기도 하고 윌리엄 해밀턴 쇼의 신앙적 자산을 높이고 목원채플의 품위와 격조를 지키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판이 복원되기까지의 과정들을 언급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