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우의 경제레터 4

소개

권대우의 경제레터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권대우의 경제레터 4.`황소걸음처럼을 읽고`


이 책의 저자 권대우씨는 중앙대 신문방송대를 졸업하고 늦깎이 60세의 나잉 중앙대 신문방소대학원에서 석사 과저을 밟았습니다. 이 책은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이슈에 매일 의미를 부여해본 책입니다

저자는 책 말머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1.3퍼세트만 달리 사고하자` 인간과 침팬지의 DNA 구조는 98.7 퍼센트가 동일함 차이는 불과 1.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하니다. 이 차이 하나로 인해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동물원 우리 밖에 살지만 , 침팬지는 우리 안에 갇혀 삽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1.3퍼센트만 변화시키면 100퍼센트가 변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줍니다.

책은 5개의 챕터로 되어있습니다. 각 챕터는 여러가지 소주제로 된 이야기가 8-9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CEO 아버지와 아들` 입니다. 성공한 기업인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유산이나 경영수업을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사례들이 나옵니다. 결론은 평범한 가장이나 사업에 큰 성공을 거둔 가장이나 자녀사랑강도는 같다는 것입니다. 서운하기도 하고 대견한 아들 , 부자간 견제와 균형 , 아들 덕에 불황모면, 부자간 선의의 경쟁 등 권력의 세계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가끔은 냉혹한 경우도 있습니다. 권력의 세계에서 경쟁자가 되면 아들이건 아버지건 피도 눈물도 없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혹한 싸움보다 아버지와 아들이 진솔한 대화를 나눠 서로를 알면 시너지 효과가 커지고 경영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두번째는 ` 잃은 건 잊고 남은 것만으로` 입니다. 행복은 수학의 방정식으로 계산한 경제학자 폴 사뮤엘스는 행복=소비/욕망 으로 정의했습니다. 행복은 소비에 비례하고 욕망에 반비례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를 많이 할수록, 그리고 욕망이 작을수록 행복은 커진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닌것을 뜻합니다. 돈없다고 불행한 것도 아닙니다. 행복과 불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