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영학] 9중국을 이끄는 10인의 CEO

소개

경영학레포트의 에이플러스 레포트...

목차

1, 머리말

2, 본론
1. 중국의 IBM, 렌샹의 양위안칭과 류촨즈
2. 가전업계의 황제, 하이얼 그룹의 장뤼민
3. 여류불패, 우스훙과 TCL 그룹
4. 베이다팡정의 대부 왕쉬안
5.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 촌장 돤융지
6. 중국 국제 신탁 투자 공사의 룽이런
7. 컬러 TV의 대명사, 창훙그룹의 니룬펑 총재
8. 기술개발에 앞장선 춘란 그룹의 타오젠싱
9. 메추리로 일어선 싱화 그룹의 류융싱
10. 중국의 철강왕, 상하이바오강 그룹의 쉬다취안]

3. 결말

본문내용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을 사회주의에 개방되어 있지 않고 우리보다 생활이 많이 뒤쳐진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실제로 가보지도 않도 중국은 더럽고 , 가난하며 느려터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만큼 많이 발전했다. 지금 중국의 공장들은 '시간은 곧 돈'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우리보다 훨씬 더 빠르게 돌아가고 성장하고 있다. 이는 객관적인 통계자료도 증명해 준다. 중국의 연평균 성장률은 7∼8%에 이르는데, 중국의 전체 면적과 아직 개척이 덜던 지방과 대도시를 비교하면 중국경제의 중심인 대도시의 성장률은 30∼40%에 이른다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999년 상하이에 지어진 빌딩만 해도 무려 20만 개가 넘었다고 하고 전세계 500개의 대기업중 400개의 대기업이 진출해 있다고 하니 이 경제력은 가히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예전 중국인을 말하던 ‘느긋함’도 이젠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의 상해시 당국은 미국 반도체회사인 AMCO가 수천억 원짜리 투자승인 요청서를 내자 2시간 만에 투자허가서를 발부했고, 기업의 등기절차는 단 한시간 만에 마무리했다. 또 외국기업이 애로사항을 호소하면 즉각 시정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올해로 중국과 수교한 지 10주년을 맞는 한국은 1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중국에 공장을 세웠다. 또, 일본도 도시바의 경우 전 공장이 중국으로 이주 중이며, 소니, 마쓰시타 등 대 가전회사들도 중국을 제 2의 본사로 삼기위해 이전 중에 있다. 이렇게 보면 중국이라는 나라는 모든 외국기업이 돈을 벌어갈 수 있는 좋은 장소라 생각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