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의 지도 방법. (달리기, 멀리뛰기, 세단뛰기, 높이뛰기, 허들)

소개

육상의 지도 방법. (달리기, 멀리뛰기, 세단뛰기, 높이뛰기, 허들)

목차

달리기, 멀리뛰기, 세단뛰기, 높이뛰기, 허들

본문내용

□ 단거리달리기

가. 단거리 달리기는 스프린트 주법으로 달리는 짧은 거리의 종목으로 이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균형있게 발달된
장신자로써 하체가 길고 탄력성과 순발력이 좋은 조건에 출발법, 중간질주법, 결승선 끊는 법을 잘 숙달해야한다.

나. 출발법에는 스탠딩 스타트와 크라우칭 스타트의 종류가 있는데, 단거리에서는 크라우칭 스타르를 사용한다.
크라우칭 스타트는 1887년 미국의 머피가 고안한 방법으로써 번치 스타트, 미디움 스타트, 어롱게이트 스타트가
있고, 세계적으로 단거리 출발에서는 대개 이것을 응용하여 실시하고 있다. 보통은 잘 사용하지 않으나 로케트
출발법도 있다.

다. 동양인의 신체조건은 서양 및 미주인들과 다른 점이 있어 머피의 출발법은 종류마다 거리로 환산되었지만, 족장의 길이가 신장에 비례한다고 간주하여 A형, B형, C형, AB 절충형, BC절충형, AC절충형으로 나눌 수 있다.

라. 지면에서 발의 운동은 항상 탄력이 있어야 하고, 보다 큰 스피드, 보다 큰 장려고가 추진은 결코 발끝으로 달리지 않기 때문에 발의 뒷부분으로부터 나온다.

마. 달리는 스피드는 주폭의 빈도, 파워, 운동범위, 이완에 의한 노력 등의 효율적인 이용과 협응력, 근력을 기초로 한 기술을 내포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