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심화과정과 추가학습
- 최초 등록일
- 2012.03.09
- 최종 저작일
- 2011.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어학연수 심화과정과 추가적인 영어 학습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심화과정
1) 테솔(TESOL)
2) Cambridge Exam Preparation
3) Business Diploma
2. 추가적인 영어 학습
1) 컨버세이션 클럽 & 튜터링
2) 매일 지하철에서 신문 보기
3) 자원봉사(Volunteer Work) 활동
4) 현지 성당이나 교회에 나가기
5)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본문내용
1. 심화과정
대개의 학생들이 ESL 과정을 3-6개월 정도에 마치게 되면, 심화과정 수업을 많이 찾는다. 한국에 돌아가서 필요한 토익이나 토플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있고,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이 많다. 심화과정에는 대략 어떤 과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테솔(TESOL)
영어 외의 모국어 사용자들을 위한 영어 교육(Teaching English to Speakers f other Languages)이다. 밴쿠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테솔 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는 어학원이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한국학생들이 테솔 수업을 듣고 있다. 테솔 과정은 문법, 듣기, 말하기, 쓰기, 어휘, 발음 등 영어의 기본 영역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 과정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어학원별로 1달부터 10달까지 다양한 기간에 걸쳐 학습할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테솔 디플로마 과정 외에도 유아들을 상대로 하는 유아 테솔 과정 또한 개설되어 있으므로, 연령별로 선택하여 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다. 테솔 디플로마를 공부하면서 TKT 과정을 병행할 수도 있다. TKT(Teaching Knowledge Test)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영어 교사들을 위한 영어교사 능력평가 시험으로 이를 통해 교습지도 용어, 학습교안 작성의 노하우, 유용한 교습 자료의 활용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다. TKT 뿐만 아니라, 디플로마 과정 후 혹은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나서 캐나다에서 실제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보통 본인이 다녔던 어학원의 ESL 과정 클래스에서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쳐 보거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