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기도하면 장막이 넓혀진다(에베소서)

소개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장막을 넓히기 위한 네 가지의 방법을 기술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위기 때 죽을힘을 다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 에베소서 4장 32절 >

< 장막을 넓히기 위해서는 >

< 감상문 >

본문내용

■ 장막이 넓혀진다는 것은 하는 일이 형통한다는 것이다.

< 장막을 넓히기 위해서는 >
1. 인간관계를 기도로 풀어야 한다.
- 화해와 용서의 사람에게만 있다.
- 화해와 용서의 첫걸음이 기도인 것이다.
- 생각은 사람을 움직이지만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 사람은 정보가 들어와야 바뀐다.
- 인간의 생각과 의지가 기도보다 앞서면 일에 깨어진다.
- 기도는 충분히 그리고 깊이 할수록 좋은 것이다.
- 누군가에게 충고할 일이 있으면 먼저 기도해야 한다.
- 충고 받을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충고하는 사람이 먼저 변해야 한다.
- 관계 회복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중략..........
< 감상문 >

위기 때 죽을힘을 다해서 기도해야 한다.

삶에 있어 위기는 정말 힘든 일이다. 위기가 닥치면 낙심하게 되고, 좌절하게 되며, 아무런 희망도 찾을 수 없고, 두 눈을 뜨고 있어도 보이지 않으며, 두 귀를 열고 있어도 들리지 않는 암흑과도 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낭떠러지 밑으로 추락하는 순간 자신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어떠한 한계에 부딪힐 때 진정 자신의 재능이 나타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때까지만 해도 잠자고 있던 거인이 위기를 당하는 순간에 기도함으로 깨어나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는 일은 안 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형통함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기도하는 자, 그의 장막이 넓혀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곧 하는 일에 형통함을 말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