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잘 된 표현에 풍요로움이 있다(룻기)

소개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꿈 보다 해석이 좋다고 잘 표현하는 것이 결국 풍요로움이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표현의 두 가지, 표현을 잘 하는 네 가지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말 속에 금이 있다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 또는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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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꿈 해석이고, 사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건에 대한 해석이다.
- 사건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 어렵다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위기 속에 기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힘든 현실이 우리를 비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표현이 우리를 비참하게 하는 것이다.
- 사건을 긍정적으로 잘 표현하면 우리의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중략......
< 표현을 잘 하는 방법 >
1. 믿음의 확신을 갖고 표현해야 한다.
- 가장 강력한 언어는 믿음의 언어다.
- 언어에 믿음이 실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3절>
..........중략............
< 감상문 >

말 속에 금이 있다.

‘한 마디의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말만 잘 해도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옛날 중국의 서희도 말 한 마디로 광동 6주는 얻지 않았는가? 말을 잘 하는 것이 지혜인 것이다.
말을 잘 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사람은 언어를 통해서 행복해 지는 것이다. 왜 이런 말도 있지 않는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처럼 행복해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해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말하고, 언제 말라고, 어떻게 말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적당한 때에 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때와 장소에 맞는 명언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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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운명도, 자신의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 말만 잘 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말 속에 뼈도 있지만, 말 속에 금도 있는 것이다. 말로서 잘 쌓은 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말로서 백 걸음을 앞서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당신 같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왕이면 좋은 말로서 유익을 얻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이하 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