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소감문

소개

사회봉사과목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난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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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학년 1학기인 나는 사회봉사과목을 신청했다. 4학년이지만 어학연수를 갔다 와서 조기복학으로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나에게 찾아온 기회였다. 중학생 때나 고등학생 때는 봉사활동 시수를 꼭 채워야만 졸업이 되기 때문에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많았었다. 중학생 때는 매월 토요일에 한번 하는 CA활동으로 자원봉사를 하였다. 매 CA활동 때마다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탑동에 위치해 있는 자혜학교에 갔다. 이곳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다. 처음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을 때, 학생들이 모두 나와서 우리를 반겨주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나는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때문인지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다. 학교선생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해야 할 일들을 말해주시고 우리는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장애학생들과 함께 수업도 듣고 놀이도 같이 하였다. 점차 우리들의 마음 한구석에 있던 편견은 사라지고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었다.
요번에 신청한 봉사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3시간의 소양교육을 받고나서 61시간의 봉사 시간을 이수해야했다. 또한 봉사활동도 내가 직접 찾아서 해야했다. 인터넷에 봉사사이트인 VMS에 들어가면 여러 봉사활동들이 매일 올라온다. 첫 번째 내가 신청한 봉사활동은 광명시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분들과 주민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바자회 진행 보조 활동이었다. 집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여서 아침 일찍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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