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

소개

광고의 무분별한 상업화 속에서 광고의 윤리가 부각되고 있다. 법률과 광고심의에서는 “어린이가 상업문을 전달하거나 광고노래를 하여서는 안된다” 라고 명시하여 어린이가 적극적인 상행위에 이용되는 것을 막고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윤리적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어린이 광고(인쇄광고-국내외 무방)를 찾아서 그 이미지와 함께 비평(개인의 의견)을 하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Ⅰ. 서론
- 성적 소구의 대상으로 사용되는 어린이 모델

Ⅱ. 본론
-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없는 어린이 모델의 성적 소구
- 올바르지 못한 성 윤리가 사회에 자리 잡게 된다면
- 본질적인 아이들의 성윤리

Ⅲ. 결론
- 광고의 이익창출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건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다면

본문내용

Ⅰ. 서론 - 성적 소구의 대상으로 사용되는 어린이 모델
과제를 통해 어린이 모델을 성적소구로 이용한 광고의 유형과 윤리적 문제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현재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기에 우리들이 의도하지 않아도 흔히 광고를 접할 수 있다 TV, 인터넷, 핸드폰을 열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바로 광고다
광고가 이미 오래 전에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광고의 영향력은 사실 엄청날 것이다.
사실 광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품판매 촉진 행위인데 광고주들은 어떻게든 자사상품을 많이 팔려고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자극적인 소재의 빈도수만 늘이고 있는 상황이다
광고가 상업화 되기 시작한 이래로 사람들의 삶은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광고로 인해 상업이 발달 했을 뿐 아니라 더 많은 상품의 선택권을 갖게 되었다. 또한 광고 자체도 일종의 예술로 우리의 삶에 자리 잡고 있다. 하루에도 적게는 수백 개에서 수천 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많은 광고를 접한다. 이렇게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된 광고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성공적인 광고를 제작하기 위한 3가지 요소로 3B인 Beast(동물), Beauty(미인) 그리고 Baby(아기)를 꼽는다. 그 중에서도 ‘아기’라는 요소는 일반적으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효과적으로 표출하기 위한 요소이다. 또 아기는 어떠한 메시지를 익살스럽거나 과장되게 표현하기 위해서도 종종 쓰이곤 한다. 하지만 요즘의 광고는 더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정이야 어쨌건 더 많은 이득을 창출하기 위해 어린이를 이용해 더욱 상업적이고 자극적인 비윤리적 광고를 마구 쏟아내고 있다. 그 중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이 어린이 모델의 성적소구이다. 성인 모델이 어떤 광고를 찍건 그것은 첫째로 찍는 사람의 문제이고 윤리적인지 윤리적이지 못한지를 판단하는 것도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몫이다. 하지만 어린이를 성적소구로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어린이를 성적소구로 사용한 광고의 비윤리성을 보여주는 예시로 다음의 두 광고를 꼽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