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개구장이 스머프(영화감상문)-초등학생 저학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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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개구장이 스머프(영화감상문)-초등학생 저학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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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 소 : 롯데시네마
오늘은 엄마와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개구쟁이 스머프를 보기로 했다.
개구쟁이 스머프를 본다고 하니 너무 신이 났다. 왜냐하면 뽀로로만큼이나마 개구쟁이 스머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스머프하면 파란색깔이 떠오른다. 그리고 이 노래..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가 생각난다.
그리고 스머프와 또 한명. 스머프를 괴롭히는 가가멜은 박명수 아저씨 목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가가멜을 박명수 아저씨가 더빙했다고 한다. 그래서 난 “더빙이 뭐야”라고 다시 물었다. 엄마는 “더빙은 외국어로 된 영화의 대사를 한국어로 바꿔서 다시 녹음하는 것이야.”라고 설명해주셨다.
무한도전에서 가끔 보는 명수아저씨 목소리라니..재미있었지만 스머프를 괴롭히는 가가멜은 나쁜 것 같아요. 가가멜이 어떻게 나쁘냐면요.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에 나쁜 마법사 가가멜이 습격을 해요. 그래서 스머프들은 가가멜의 습격을 피해 파란달이 뜰 때만 열리는 마법의 문을 통해 인간 세상에 가게 되요. 원래는 가려던 게 아니라 파파스머스를 돕기 위해 약초뿌리를 캐던 주책이의 실수로 마법의 문에 빨려 들어가게 된거예요. 그런데 그 인간세상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