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색채심리의 배경][색채심리의 발달단계][색채조절][아동화분석][신호등]색채심리의 배경, 색채심리의 발달단계, 색채심리와 색채조절, 색채심리의 아동화분석, 색채심리의 신호등에 관한 연구 분석

소개

색채심리의 배경, 색채심리의 발달단계, 색채심리와 색채조절, 색채심리의 아동화분석, 색채심리의 신호등에 관한 연구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색채심리의 배경

Ⅲ. 색채심리의 발달단계
1. 알슐러와 해트윅(Alschuler and Hattwick)의 연구
1) 색을 서로 떼어서 칠한다
2) 색을 섞어서 칠한다
3) 색을 난잡하게 섞는다
2. 김재은과 임형진의 연구
3. 아사리淺利의 연구
4. 박재명의 연구

Ⅳ. 색채심리와 색채조절

Ⅴ. 색채심리의 아동화분석
1. 검정
2. 빨강
3. 노랑
4. 밤색(고동색)
5. 하얀색
6. 파랑(남색)
7. 초록
8. 회색
9. 보라
10. 분홍
11. 하늘색

Ⅵ. 색채심리의 신호등에 관한 연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색채를 사용하는 그 누구에게도 색채의 중요성과 잠재적인 힘은 자명하다. 색채는 크기, 외형, 형태의 모습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물리의 법칙을 무시할 수도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것들의 색채는 우리의 시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색채의 조합방법에 따라서는 시간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색채는 분위기와 행동에 영향을 미쳐 긴장, 이완, 환희, 우울과 같은 감정을 유발시키는 강력한 심리적 도구이다.
특히, 아동에게 있어서 색채의 의미는 어린이의 경우 명료한 표현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자연스럽게 색을 사랑하게 되며 자발적으로 색에 반응하게 된다.
그들의 반응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올쉴러와 하트위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색 채는 그림으로 나타나는 어떤 단순한 양상보다는 어린이의 정서적 생활의 본질과 그 정도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어린이들은 형태보다는 색채에 대해 더 민감해서 순수한 즐거움으로 색을 즐길 것이다. 그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감정을 자제할 줄 알고 수양을 쌓아 감에 따라서 색은 그들에게 처음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이러한 정서적인 부분 외에도 발달 적인 측면에서 색 선택은 아동의 발달선상에서 의미하는 바가 매우 다르다. 난화기에서 색에 의한 변별보다는 형태에 의한 물체변별을 더 빨리 익히고, 따라서 색 사용이 주된 의미를 갖지 못한다.

참고자료

· ◈ 김금안 저, 색채심리, 솔과학, 2007
· ◈ 조셉 알버스, 서재행 역, 실험에 의한 색채 구성, 서울 : 일지사, 1988
· ◈ 조용진 저, 채색화기법, 서울 : 미진사, 1992
· ◈ 최유정, 아동의 색채 선호도에 근거한 제품 적용 사례 연구, 이화여대 디자인 대학원 석사논문, 1999
· ◈ 파버비렌, 색채심리, 동국출판사, 1985
· ◈ 하용득, 한국의 전통색과 색채심리, 서울 : 명지출판사,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