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소개

나의 성찰, 내가 누구이며, 나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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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누구든지 내가 누구인지 말을 하라면 당혹스러워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간단한 답을 나도 잘 몰라서이다. 웃긴 얘기 같지만 어떤 누구건 간에 자기 자신에 대해 완벽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 자신을 어떠한 말로 표현하고 그렇다 아니다 얘기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 역시 나를 알고 싶고 그런 나에 대한 평가를 내려 보고 싶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였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결과를 내 논적은 없었다.
이 수업을 들으며 또 이런 주제로 리포트를 쓰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생각과 살아온 모습, 희노애락에 대한 모습에서 나를 찾아보는 것이 나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했다.
그러나 막연하게 생각을 할여고 하니 무엇부터 생각을 정리해야할지 머리만 복잡하였으나, 지금까지 공부했던 방법대로 나에 자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니 어렴풋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고 내가 누구인지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내가 과거에 성취한 일들 중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거나 기억에 남는 일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어릴적부터 어떤 사물을 보면 연습장에 그림을 그려봤던 기억이 난다. 어린나이에 전문적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름대로 그림을 잘 그렸던것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다닐때 까지 그림과 관련된 상을 많이 받았다.
둘째, 유년시절 나는 촌에서 생활을 했다. 촌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도시에 있는 또래 친구들보다 공부에 크게 전념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할때 도시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선택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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