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준, 최윤정의 `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하기`를 읽고

소개

김세준, 최윤정의 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하기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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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은 나는 앞으로도 사용하게 될 이 자기소개를 위해서 책을 읽고 적어본다. 나는 계속 대학교에서 학업을 4학년까지 이룬 후에 졸업을 하고 나서는 취업을 하게 된다. 취업 시에 어느 회사이던지 간에 자기소개를 안할 수가 결코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면접이든지 합격을 위해서라면 자기소개, 즉 면접관에게 어필을 잘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이는 취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점이다.
우리나라 한국의 취업준비생들이 흔히 자기소개들을 하면 첫 번째로, 명문대 인기학과, 좋은 성적, 신이 내린 영어실력, 자격증까지 소지한 지원자는 무조건 합격이 보장된다. 두 번째로 아무리 명문대 인기학과에 성적이 좋고, 영어도 잘하고, 자격증까지 소지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소개서를 거만하게 소홀히 한다면 서류전형에서 탈락을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세 번째로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지방대 출신은 대기업의 서류전형에서 불리하다. 정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이 이런 곳에서 나오게 되는 것 같다. 네 번째로 하지만 지방대학교 출신이라도 자기소개서만 제대로 쓰면 취업에 성공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를 보면 자기소개는 취업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읽은 책의 내용의 4가지 경우에서 확실한 정답은 과연 있는 것일까? 아무래도 여기에는 정답이 없다. 왜냐하면 시대적, 경제적 환경에 따라 자기소개서에 관한 견해 또한 바뀌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기소개가 즉 내 인생이 결정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나마 적합한 경우는 두 번째와 네 번째로 본다. 하지만 우리나라 한국 취업생들의 대부분이 아직도 솔직히 못 믿겠다는 반응이 태반이다. 우리나라 고성장 시대에는 일자리가 충분하였기 때문에 엄격한 채용기준이 필요하지 않았다. 일정한 자격조건만 갖추었거나 명문대학, 명문학과, 뛰어난 영어 실력 정도면 대부분이 채용이 되었다. 그래서 입시 전형 절차는 이력서 위주의 서류 전형 중심이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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