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신경계 질환 영어논문해석-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소개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에 대한 영어논문 3건을 해석하여 요약한 것입니다.
원 논문을 원할 시에는 해당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거나, 네이버에 제목 검색하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저작권 문제로 기재하지 않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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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Factors correalating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yasthenia gravis.
Kongkiat Kulkantrakorn, Kittisak Sawanyawisuth, Somasak Tiamkao
NEUROLOGICAL SCIENCES Volume: 31 Issue: 5 StartPage: 571 EndPage: 573

중증 근무력증은 자가면역 신경근 질환중 하나로, 근육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심지어 호흡부전까지 일으킬 수 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력 증상과 종류, 그리고 치료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이 논문은 태국의 Thammasat University(TU)와 Khon Kaen University(KKU)의 대학 병원에서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게 있어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연구한 것이다.
두 대학병원 신경과에 등록되어 계속적으로 내원하는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게 short-term 36(ST-36)의 질문을 제공하여 삶의 질의 다양성을 측정하였다. 건강 조사를 위해 사용한 Short-Term 36-item 질문은 주관적인 삶의 질을 사정하는데 널리 쓰이고 있다. 이 도구는 8개의 구체화된 신체적, 감정적 영역으로 나누어져있다. 이는 physical role, bodily pain, general health, vitality, social fuctioning, emotional role, mental health이다.
의미있는 ST-36 점수는 TU에서 7배 더 컸다. 두 곳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요인은 나이, 중증 근무력증 증상과 steroid 치료를 받고 있는 참가자의 수였다. 중증 근무력증 증상의 빈도는 SF-36 score의 다양한 요인 중 하나였다.

<중 략>

논문2. quality of life and life circumstances
in Germans myasthenia gravis patients.

논문3. Concordance between severity of disease, disability
and health-realated quality of life in Myasthenia gravis.

참고자료

· 없음